유치부 수련생들 웅변자료 모음

☆웅변의 기본은 천천히 또박또박 큰소리로 다른 사람들이 잘 알아듣도록 하는 것입니다.

웅변을 배움으로서 자신감과 정확한 발음, 알맞은 단어를 구사 할 수 있습니다.

승급심사때 발표력 항목을 넣어서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부족하더라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면 점차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1) 자기소개

저는 000체육관 빨강띠 000입니다.

따뜻한 빛과 시원한 이슬 받아 무럭무럭 자라서 이 나라에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2) 건강 하세요 아빠

나는 아빠가 태워주는 목말이 제일 신이 납니다.

우리 아빠는 무지무지 힘이 셉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엄마가 그러시는데 아빠는 회사에서 너무너무 힘들게 일을 하시고 집으로 돌아오신 다면서 너무 놀아 달라고 조르지 말라고 하십니다.

나는 아빠가 좋아서 그라는 건데 이젠 아빠의 마음을 알았으니 조금 덜 조르겠습니다.

우리 아빠 건강 하세요 그리고 힘을 많이많이 내달라고 소리 높여 외칩니다.

3) 우리고장 특산물

여러분!

우리 몸에는 우리 농산물이 좋다고 합니다.

신토불이란 말도 똑 같은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만들어 낸 우리 농산물을 많이 먹고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우리 모두 우리고장에서 나는 특산품을 더 사랑하고 애용하자고 힘주어 외칩니다.

4) 조금만 참아요

여러분!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타야만 집에 갈 수 있어요.

어쩔 때는 오래 기다려도 엘리베이터가 내려오지 않아요.

알고 보니 쓸데없이 단추를 눌러 놨기 때문이랍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을 위해 기다리며 조금씩 참자고 큰소리로 외칩니다.

5) 아이스크림 색깔

텔레토비가 나온 뒤에 아이스크림 색깔이 더 많아 졌습니다.

노란색, 보라색 파란색, 붉은 색

그런데 여러분!

아이스크림 색깔이 예쁘게 보일지는 몰라고 어린이들 몸에는 정말 나쁘답니다.

그러니 아이스크림을 만다는 회사에서 어린이 건강을 꼭 생각해서 해로운 색깔을 너무 많이 넣지 말아야 한다고 이 꼬마는 큰소리로 주장합니다.